겨울 패션의 완성 모피, ‘FRF’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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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오후 4:06:49


올 겨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퍼 아이템을 미리 만나고 싶다면 12~14일 서울 대치동 SETEC으로 발길을 옮기자.
SETEC에서 진행되는 '패션리테일페어'에서 국내외 모피 및 가죽 제품의 생산과 유통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로앤’ ‘몰리올리’ ‘씨엘’ 등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로앤'

유로모피는 국내에 없는 새로운 가죽, 모피 트렌드를 제안하고 제품을 유통 및 생산하는 전문 퍼 업체이다.

국내외 30여 개 고급브랜드에 오랜 ODM 경험이 바탕이 된 디자인과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5년 ‘로앤’을 론칭,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로모피는 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래식하고 정형화된 가죽, 모피 트렌드의 틀을 깨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한다. 차별화된 고도의 사업전략과 보다 발전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피업체 및 패션브랜드 업체에 완제품을 납품하며 국내외 패션 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두루 인정받고 있다.

유로모피는 기존 노블한 이미지를 구사하는 모피 브랜드와 달리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추구한다. 백화점뿐만 아니라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하며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층부터 가죽, 모피의 주요 소비층인 중년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몰리올리'

동림은 세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축적한 인조모피 원단 회사이다.

국내는 물론 유럽, 미주의 유수 브랜드 업체와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ODM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랑스 티사벨 사 인수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원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몰리올리’는 동림이 2014년 론칭한 에코퍼(eco fur) 전문 브랜드로 매년 겨울철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
프랑스 명품 인조 퍼 브랜드 티사벨 사 원단을 사용해 리얼 퍼와 비슷한 터치감으로 착용감은 유지하면서도 리얼 퍼로 표현하기 어려운 컬러감은 물론, 물세탁까지 가능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씨엘'

우진에프엔씨는 2013년 법인으로 전환 후 매년 30억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 각 브랜드가 원하는 퀼리티의 의류를 제조, 도소매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씨엘’(CL;Customer Laugh)’은 우진에프엔씨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가죽 의류 브랜드로, 여성 모피 의류, 머플러, 숄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작한다. 항상 고객이 웃고 만족할 수 있는 옷을 디자인해 최고의 퀄리티로 제공하려는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씨엘’은 각각 나이대별 세대의 취향을 먼저 캐치하여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을 품격은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춰 공급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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