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패션계의 화두는 단연 스트리트 패션이다. 오는 7월 12~14일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에는 데님부터 티셔츠,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스트리트 패션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
◇ '피스워커', 데님 패션의 신흥 강자
'피스워커'는 해외 최고의 데님 원단으로 생산되는 프리미엄 데님 전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핏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터키, 일본 등 각 나라의 원단 브랜드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해 원단의 고유한 개성을 살린 제품으로 차별화된 퀄리티를 선보인다.
이 같은 강점으로 무신사 등 대표 온라인 셀렉트숍의 베스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피스워커'. 최근 배우 이제훈 등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데님으로 화제를 모으며 데님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스트리트 패션 '스텐스'
박태경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스텐스'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그래픽으로 표현해 유니크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다.
한글, 용 등의 신선한 그래픽과 근조 리본 장식을 하는 등 기존 유럽, 미국, 일본 등의 브랜드가 주도하던 스트리트 무드에 싫증을 느낀 매니아 층에게 인기가 높다.


◇ 스트리트 패션의 숨은 공신 '길단'
글로벌 티셔츠 브랜드 '길단'은 50여 개국의 파트너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에는 약400개 업체에 티셔츠 및 후드류를 공급한다.
또한 놈코어 트렌드를 상징하는 무지 티셔츠를 직접 판매해 스트리트 패션의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길단'은 고품질의 의류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과감한 설비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년간 9억장 이상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뉴발란스' '언더아머' 등 글로벌 브랜드에 라이선스 생산으로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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