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찾는 소비자의 취향에 적합한 브랜드를 만나고 싶다면 12~14일 서울 대치동 SETEC으로 발길을 옮기자.
SETEC에서 진행되는 '패션리테일페어'에서 ‘디자인스킨’ ‘올굿’ ‘화이트샌즈’ ‘플랫피티’ ‘유니온오브제’ ‘본챔스’ ‘패치매니아’ 등 유니크함으로 가득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디자인스킨’은 휴대폰 액세서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국내 유일의 생산, 디자인, 유통망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한 번 구매하면 평생 할인’ 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휴대폰 케이스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대표상품인 웨더비는 최고급 가죽을 원재료로 사용해 핸드 메이드로 제작했다. 지난해에는 네이버 ‘라인프렌즈’ 캐릭터 라이센스를 획득하며, 더욱 앞서가는 디자인과 맞춤서비스로 고객에게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스킨’은 자신만의 가치를 담은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강조하고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며 국내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미국 비버리힐즈 1호점, 일본 시부야 1호점을 오픈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에이치티화이가 전개하는 ‘화이트샌즈’는 국내 최초의 페도라 전문 브랜드이다.
지난 2014년 론칭 이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스타일 수만 150 SKU에 이를 정도로 컬러, 챙의 길이, 모양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자 안쪽에는 자체 개발한 밴드를 부착해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더욱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이는 페도라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편안한 착용감으로 빠른 시간 안에 제품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랫피티’는 2005년 캘리포니아에서 힙합을 베이스로 태어난 브랜드다. 국내에 유명 스냅백 브랜드가 없던 때에 출시해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라이선스를 확보해 자체적으로 생산까지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 2013년 첫선을 보인 ‘오피셜’은 2007년 캘리포니아에서 유명 프로스케이터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올굿’은 스트릿 브랜드의 문화를 담는 편집숍이다. 모자, 어패럴, 슈즈, 백 등 2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패치매니아’는 패치, 와펜, 열스티커, 리폼스티커, 브로치, 스터드 등을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다.
야상에 와펜을 부착하는 패션을 인기 연예인들이 유행시키면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이 없을까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톡톡 튀는 다양한 리폼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디자인 상품, 매입 상품, 라이선스 상품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와 네이버 웹툰과 라이선스를 체결, 제품 라인을 더욱 확장했다.
또한 신발끈, UV 스티커 등 기타 장식용 아이템은 물론, 직원들이 직접 만든 리폼 아이템도 공급한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꾸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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