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제이가 오는 12일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를 통해 신규 브랜드를 공개한다. |
10~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재기발랄한 여성복을 찾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오는 12~14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에서는 톡톡튀는 감성을 가진 여성복 '트위' '트렌드 앤 조이' '민트블럭' '티스톤' 그리고 '일루일루'를 만나볼 수 있다.
티앤제이는 이번 패션리테일페어에서 대표 브랜드인 '트위를' 비롯해 신규 브랜드인 '트렌드 앤 조이' '민트블럭' '티스톤' '타미비클'을 소개한다. 트위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의류, 빠른 신상품 공급주기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유통가의 핫브랜드로 떠올랐다.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티애제이는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다. '트랜드 앤 조이'는 자사 브랜드를 중심으로 검증된 아이템을 선별한 홀세일 유통형 브랜드다. 한 채널에 다양한 브랜드를 보여주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민트블럭'은 트렌디한 감각을 내추럴 무드로 해석해 여유롭고 세련된 콘셉을 강조했으며, '티스톤'은 절대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추구하는 데님 토탈 브랜드다. 이와 더불어 '트위'의 보이프렌드 룩인 '타미비클'도 함께 선보인다.
'일루일루'는 팀제이알에서 선보이는 한국형 미니멀리즘 여성복이다. 유니크한 도형 패턴, 몽환적인 프린트 등 그래픽 캐주얼 의류와 여성 원피스로 파격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다.
올초 론칭한 '일루일루'는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커먼그라운드' 등에 입점해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일루일루'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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