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센터, 회계ㆍ노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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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까지 창신ㆍ숭인동 소공인 대상 교육생 모집

2016-06-29 오후 6:45:33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올 하반기 경영기초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3월에 열린 상반기 경영 기초교육 수료식 모습.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위탁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운영하는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올 하반기 경영 기초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영 기초교육은 집적지 소공인(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과 예비 소공인들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 기간은 1기 7월 19~27일, 2기 8월 16~24일, 3기 8월 30~9월 7일로, 1주차는 회계 교육, 2주차는 노무 교육이 각 기수 당 총 12시간 실시된다.


회계 교육은 김선홍 공인회계사(세무법인 길인)가 사업자등록, 영세납세자 지원단, 부가가치세, 장려금 제도 등에 대해 실제 사례 위주로 소개하고, 노무 교육은 정범진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상생)가 기초 노동법과 근로자 관리, 고용지원 및 중소기업지원 제도에 대해 강의한다.


모집 대상은 창신동과 숭인동 내 소공인과 예비 소공인(창업 예정자), 근로자 등이며, 모집 인원은 각 기수별 10~15명 내외다. 오는 8월 22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문의: T.02-741-5364)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 의류제조 소공인 지원을 통한 업계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3년 5월 설립됐다.


올 2월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동묘역 앞 금호팔레스빌딩 11~12층에 공동 인프라를 개소, 소공인들의 경쟁력 향상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동 인프라에는 공용 재단실, 패션 테크랩(공용장비실), 패션 소공인 오더뱅크, 경영 교육실ㆍ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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