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단추, 지퍼도 다시 보자
가+
가-

2016-06-23 오후 7:38:24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단추, 지퍼, 상품 태그와 같이 재고와 함께 버려지는 부자재를 모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신시키는 '리나노(RE;nano)'라인을 선보인다.

'리나노'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3년차 재고 상품 중 부자재로 사용한 단추나 지퍼, 안쪽의 라벨 등을 분리해 기본 티셔츠나 셔츠의 포켓 등의 디테일에 활용하는 라인이다. 옷 전체의 디자인을 분해하던 기존의 '레코드' 제품과는 달리 디테일 디자인에 업사이클링을 가미하기 때문에 보다 대중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특히 '래코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 적합 업사이클의 의미를 무겁지 않게 전달할 수 있다.

'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리나노'의 나노는 매우 작은 미터법 단위의 접두어로 낭비가 생기지 않도록 작은 부분까지 재사용하겠다는 의미"라며 "의류의 해체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폐기물까지 업사이클링해 기본 아이템으로 선보여 업사이클링의 개념이나 '래코드'의 디자인을 어렵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허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코드'의 '리나노'라인은 7개 스타일의 티셔츠와 2개 스타일의 셔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코너 매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