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추억을 리디자인 해드려요
가+
가-

2016-06-17 오전 9:27:05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개인 맞춤 업사이클링 서비스 'Re-collection(리컬렉션)'을 시작한다.


'리컬렉션'은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추억이 많은 옷을 새롭게 디자인해 변신시켜주는 서비스로 옷장 속에서 잠자는 옷을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옷으로 재탄생시켜 준다. 여성 재킷 3개, 베스트 2개, 스커트 4개 등 총 15개 디자인으로 리디자인할 수 있으며 약 3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후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상담을 통해 수정 가능하다.


리디자인하고 싶은 옷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면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디자인을 결정한다. '래코드'의 봉제장인이 수작업으로 진행하며 본래 옷의 역사를 남길 수 있도록 기존 라벨을 유지하고 '리컬렉션' 라벨을 부착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이름과 완성된 날짜, 본래 어떤 옷이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제작 과정의 상세 사진컷, 패턴 정보 등을 담은 '리컬렉션' 레터를 함께 제공해 옷에 담긴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


'래코드'의 한경애 상무는 "옷은 입은 사람의 일상과 특별한 날을 기억해주는 매개체"라며 "소중한 의미가 있는 옷이 입기 어렵다면 '리컬렉션' 서비스를 통해 추억과 옷 모두를 새롭게 간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컬렉션' 서비스는 한남동 '시리즈코너'의 '래코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