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스'가 스케이트보더들의 축제 '고 스케이트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2016, 이하 GSD)'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반스'의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스케이트보딩을 후원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 최고의 50개 스케이트샵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하루 동안 진행된 스케이트 이벤트였던 'GSD'와는 다른 포맷으로 꾸며진다.
올해 행사는 로컬 스케이트 숍이 참여해 그들만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반스'는 이를 후원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GSD'의 오피셜 미디어 파트너인 '데일리그라인드'와 한국 전역 8개의 스케이트 파트너들이 참가한다. 서울의 '팀버(Timber)'와 '아오리(Aori)'를 시작으로 인천의 '라이엇(Riot)'과 '원 스타(One Star)', 천안의 '럼(Lumb)', 대구의 '샵 382(Shop 382)', 부산의 '스테일피시(Stalefish)' 그리고 제주도의 '푸시오프(Push Off)'가 참여하고 각 숍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GSD'를 진행하게 된다.
'반스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GSD'의 특별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50/50 소셜 미디어 컨테스트'로 스케이터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계정 @vans_korea를 팔로우하고 해시태그 #VANS5050 #VANSSKATE와 함께 업데이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1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발표되는 우승자에게는 '반스'가 준비한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반스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GSD'는 큰 규모의 스케이트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이 아닌 로컬 스케이트 숍과 함께 하는 행사"라며 "그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유도하고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S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vans.co.kr/skate505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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