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 '플러스마이너스제로'(대표 김금주)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이 브랜드는 이달 홍콩의 셀렉트숍 'i.t'의 중국 매장 11곳에 입점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가 입점하는 'i.t' 매장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난징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하고 있어 중국 전역에 인지도를 올리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 수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금주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대표는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좋은 파트너사를 구하던 중 'i.t'와 손을 잡게 됐다"면서 "최근에는 베트남, 일본 등의 국가에서도 파트너십 제안이 들어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는 유니크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10~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 캐주얼 브랜드다. 특히 세일러를 응용한 컬렉션과 '+_0' 이모티콘을 활용한 상품들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20여 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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