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니츠카타이거'가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지닌 슬립온 '아피안'을 최근 출시했다. 캐주얼은 물론 포멀한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는 슬립온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면서 이에 발맞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게 된 것.
'아피안'은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타이거 스트라이프 대신 그라데이션을 가미한 컬러 배색으로 전형적인 슬립온 스타일을 탈피하면서 포멀한 정장에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님이나 치노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연출도 가능하게 했다.
블랙과 화이트의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아피안'은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명동점, 광복점, 가로수길점 등 1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