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보통 여자’ 스타일링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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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오전 9:19:29

공감가는 스토리와 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또 오해영'의 한 장면



tvN의 드라마 '또 오해영'이 현실적인 내용과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주인공 오해영(서현진 분)의 현실적인 스타일링.


오해영은 대사부터 패션까지 평범한 30대 여성들을 그대로 반영해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방영된 9회분에서는 퇴근길에 옛 약혼녀 한태진(이재윤 분)과 재회한 오해영이 이별의 진짜 이유를 들으며 가슴 아픈 상황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오해영은 블랙 스커트에 데님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줘 현실적인 데일리 룩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날 오해영이 든 크로스백은 '루즈앤라운지'의 '보로 스몰'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로는 '비행'이라는 뜻으로 여행의 셀러에는 감성을 담아낸 아이템이다. 심플한 형태이지만 섬세한 자수 기법과 시원한 사선 컷이 조화롭게 믹스돼 유니크함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현진이 드라마 '또 오해영' 9화에서 들고나와 화제가 된 '루즈앤라운지' 보로 미니백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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