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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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오후 7:02:20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아트워크



형지에스콰이아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프랑스 명품 잡화 브랜드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Jean Charles de CASTELBAJAC)'의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


'까스텔바쟉골프'의 성공을 이어갈 패션그룹 형지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새로운 브랜드 론칭으로 주목을 받은 이번 행사는  '까스텔바쟉'의 핸드백 및 액세서리 신상품 공개와 함께 브랜드의 콘셉을 전했다.


오는 8월 론칭하는 '까스텔바쟉'은 프랑스의 대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독특하고 예술적인 아트워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홍승완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지휘 아래 단순한 잡화가 아닌 '작품을 든다'는 테마로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품은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2016 F/W 컬렉션은 시즌 테마인 육각형 모양의 패턴인 헥사곤을 바탕으로 '까스텔바쟉'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에 화려하고 과장된 디테일을 추구하는 글램코어 트렌드를 더한 디자인의 핸드백을 선보인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과 심플한 디자인의 놈코어 라인을 더해 25세부터 45세까지 넓은 고객층을 공략한다.


또한 가죽 스니커즈, 벨트 등의 가죽 소품과 스카프, 양말, 핸드폰 케이스 등으로 풍성한 상품군을 구성했다. 숍 인테리어 역시 '까스텔바쟉'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담아 프랑스의 아트 갤러리에 온 듯한 공간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수호 대표는 "'까스텔바쟉' 특유의 아트가 가미된 프리미엄 핸드백을 통해 높은 가성비의 새로운 글로벌 매스티지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승완 '까스텔바쟉'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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