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가 남성복 침체기 중에도 문화 마케팅을 지속, 그 매출이 상승의 보이고 있다. |
‘까르뜨블랑슈’가 최근 남성 캐주얼 시장의 침체화를 극복하기 위해 ‘까르뜨블랑슈’만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구축하고 문화 마케팅을 벌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까르뜨블랑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콘셉을 ‘아트 앤 컬쳐(art & culture)’로 설정한 후 재즈 문화 공연 후원 및 공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컬쳐 클래스 ‘르살롱’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르살롱(Le Salon)’은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까르뜨블랑슈’의 컬쳐 클래스로, 남성들의 취미생활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며 가죽공예, 핸드메이드 캔들, 페인팅 등 다양한 과목의 클래스를 통해 고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증진시키고 있다.
문화 마케팅으로 16 S/S 매출도 상승세다. 4월 기준으로 주요 매장 6개점은 전년대비 평균 20%이상 신장하였으며, 전년 3월에 오픈한 롯데 본점은 월 1억 이상의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며 5월도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진화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재즈파크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 마련으로 까르뜨블랑슈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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