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셀렉트숍 '네이비팩토리 스토어'가 서울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사진=심겨울 기자 |
온라인 셀렉트숍 '네이비팩토리 스토어'의 브랜드를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숍은 지난 4월 서울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네이비팩토리 스토어'는 길강욱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셀렉트숍이다. 길 디자이너는 자신이 전개하는 남성복 '네이비팩토리 랩'외에도 '리오카이류' '언더커버' 등 신진 디자이너와 일본 브랜드를 선보이는 셀렉트숍 '네이비팩토리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오픈한 오프라인 매장에는 페도라 브랜드 '홀드스웨이', 가죽 브랜드 '스티드먼트', 워크웨어 '치키타' 등 '네이비팩토리 랩'과 콜래보레이션을 한 브랜드를 포함한 1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길강욱 디자이너는 "'네이비팩토리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이 브랜드들이 지닌 문화요소들을 공유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오는 7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연말에는 잠실에 잇달아 2, 3호점을 공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네이비팩토리 스토어'에서는 개성 강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뿐 아니라 일본 브랜드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네이비팩토리 스토어' 내부 사진 |
매장에서는 '네이비팩토리'가 새롭게 준비하는 리사이클링 라인 작업 과정도 공개되고 있다.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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