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 '메이든폼(Maidenform)'의 프리미엄 란제리를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은 오는 13일 세계 최초로 맞춤형 볼륨감을 연출해 주는 패드를 브라에 부착해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개발한 '메이든폼'을 국내에 론칭한다.
'메이든폼'은 패션에 까다로운 뉴요커의 사랑을 받는 란제리 브랜드로 뉴욕 메이시(Macy's) 백화점에서 언더웨어 브랜드 중 가장 큰 매장을 전개하고, DKNY의 여성 언더웨어 파트를 전담하고 있다. 미국을 넘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만여 개의 매장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국에 첫 선을 보일 '메이든폼' 브라, 팬티 제품은 '프리미엄 컴포트'라인. 와이어 제거, 가슴둘레와 컵 사이즈에 따라 형태가 다른 맞춤형 스페셜 몰드 적용으로 편안하면서도 풍성한 볼륨업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하게 바디를 잡아주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덜었다.
김계현 엠코르셋 부사장은 "'메이든폼'은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표현해내기 위해 100년 가까이 연구해온 브랜드로, 여성들이 속옷에 가장 바라는 볼륨감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꿈의 언더웨어"라며 "편안하지만 완벽하게 몸매를 보정해주는 쉐이프웨어 제품 등 이미 세계시장에서 입증된 '메이든폼'의 대표 라인을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메이든폼' 팬티, 브라 세트는 모닝포그, 화이트, 베이지,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브라 및 팬티 세트와 활동성을 강조한 사각스타일 팬티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13일 롯데홈쇼핑의 '정쇼'를 통해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