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가 데일리룩 아이템을 전체 상품 비중의 20%까지 확대하며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플레이키즈 프로은 이번 시즌 데일리룩으로 반팔티셔츠와 레깅스 및 원피스류를 선보였다. 컨버스는 하트 반팔티, 플라워 스니커즈 반팔티, 로즈 반팔티 등 하트나 플라워 패턴이 포함된 제품이 인기가 높으며 원피스나 로고 민소매 원피스도 많이 찾고 있다. 컨버스 데일리룩 아이템들은 최근 한달간 판매율이 30% 이상 급증하기도 했다.
미국 스포츠웨어 헐리는 독특한 포인트 나염이 적용된 플로럴 슬리브리스티, 안경 슬리브리스티, 닻 로고 반팔티를 내놓았으며, 나이키 SB와 컨버스의 라글랑 티셔츠도 여름 시즌 평상복으로 입기 좋다.
이와 함께, 컨버스와 조던에서는 화려한 패턴 프린트 레깅스, 파스텔 레깅스, 배색 레깅스 등의 레깅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조던의 숏팬츠는 레깅스와 함께 착용 가능해 트레이닝복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팬츠레깅스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한세드림 플레이키즈 프로 김승환 차장은 “많은 스포츠 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입기에 편한 데일리룩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편안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에 높은 기능성까지 겸비해 데일리룩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키즈 프로는 올해 들어 매장을 19개나 오픈 하며 빠른 속도로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45개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4월 내 오픈 한 롯데마트 수원점과 구미 해마루밸리점을 포함해 총 31개 매장(컨버스키즈 단독매장 9개점 포함)을 운영 중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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