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벳'이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
태성인더스트리에서 론칭한 가방 브랜드 '듀벳'이 지난달 28일 서울 신사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깃털, 솜털을 의미하는 '듀벳'은 공작새의 화려한 깃털에서 영감을 받아 타원형의 패턴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공작 패턴 외에도 2가지 독자적인 패턴을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했다.
'듀벳'은 이 시그니처 패턴을 프린팅해 PVC로 제작했으며 백의 바디부분을 제외한 곳은 모두 면피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표면감을 살렸다. 또 2번의 프린팅 작업과 5가지 후처리 공정을 통해 가방에 정성을 담아냈다.
시그니처인 페더, 트리플 패턴은 그린, 블루, 네이비 등 10여 개의 강렬한 컬러와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듀벳'은 클러치백, 브리프케이스, 보스톤 백 등 다양한 종류를 공개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또 백과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태슬, 스카프, 카드지갑 등도 함께 선보였다. 가격은 20~50만원대.
'듀벳'은 이번 플래그십 론칭을 바탕으로 올해 백화점, 면세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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