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브랜드 '어썸니즈'가 한남동에 쇼룸을 오픈하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
잡화 브랜드 '어썸니즈'가 한남동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난 15일 쇼룸을 오픈하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선 것.
'어썸니즈' 쇼룸의 핑크색 문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하얗고 깔끔한 쇼룸 공간이 등장한다. 이 곳에는 대표 상품인 파나마햇부터 캡, 가방 등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평소에는 작업실 겸 바이어들과의 미팅 장소로 사용되지만 토요일에게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공개된다.
배주희 '어썸니즈'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가 탄생한 만큼 온라인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 사고 싶어하는 소비자분들이 계셔 이 같은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어썸니즈'는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작은 반형을 줘 '폄범한 속의 개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