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케이크 전문점 'C27'이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다. 'C27'은 4월 29일 인천 송도신도시에 문을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테이크아웃 형태의 33㎡ 크기의 컴팩트한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고, 전국 중소형 매장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 것이다.

치즈케이크 전문점 'C27'이 지난 4월 29일 인천 송도신도시에 들어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테이크아웃 형태의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출발을 알렸다. (사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C27'매장). |
'C27'은 지난해 10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치즈케이크 전문점으로 27가지의 다양한 치즈케이크를 선보여 골라먹는 재미를 제공하고, 치즈 함유량이 일반 제품의 2배 가량 많은 70%를 함유해 맛이 뛰어난 점이 강점이다.
첫 번째 매장인 가로수길 점은 'C27'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990㎡(300평)크기의 단독 건물로 돼 있다. 이곳은 오픈하자마자 가로수길의 대표 디저트 카페로 자리잡았으며, 현재까지 매월 2억원대 초반이라는 높은 매출로 가로수길 상권을 이끌고 있다.
'C27'은 지금까지 가로수길 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타깃 고객을 정확히 분석하고,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검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오픈한 두 번째 매장인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내 테이크아웃점을 통해 앞으로 프랜차이즈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C27'은 2015년 10월 서울 가로수길에 990㎡(300평) 크기의 첫 매장을 열고, 프리미엄 치크케이크 브랜드로 디저트 카페 브랜드 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
향후 'C27'은 가맹점 모집뿐만 아니라, 직영점을 통한 핵심 상권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지닌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27'를 운영하는 디앤지에프씨 김동관 대표는 "첫 매장을 열기 수년 전부터 제품 개발에 투자했다. 그리고 오픈한 가로수길 점이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단박에 디저트 카페의 대표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오랜 기간 구축한 인프라와 경험을 토대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성공시켜 나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C27'은 올해 봄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한 신제품 '녹차 치즈케이크'와 '레몬 치즈케이크', 슈팅스타 치즈케이크'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녹차 치즈케이크'는 진한 녹차의 향과 고소한 치즈 맛이 아우러져 맛을 높였다. '레몬 치즈케이크'는 신선한 레몬을 손으로 직접 짜 상큼한 맛에 레몬이 씹히는 식감까지 뛰어나다. '슈팅스타 치즈케이크'는 입안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느낌과 더불어 색색의 팝핑 캔디가 독특한 맛을 제공한다.
여기에 신제품 '스트로베리 & 리코타 치즈케이크' 또한 달콤한 케이크 위에 상큼한 딸기가 어우러져 보기만큼 맛도 좋다는 평을 얻고 있다.

레몬 치즈케이크. 녹차 치즈케이크

스트로우베리&리코타 치즈케이크. 슈팅스타 치즈케이크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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