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의 ‘까스텔바쟉’이 일본 ‘이도추(ITOCHU) 상사’와 골프웨어 수주회를 진행했다. |
패션그룹형지의 ‘까스텔바쟉’이 일본 ‘이도추(ITOCHU) 상사’와 골프웨어 수주회를 진행했다. ‘까스텔바쟉’이 골프웨어 강국으로 알려진 일본에 제품을 역수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수주는 골프웨어 강국 일본에서 20여 년간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을 전개한 일본 최대 종합상사 ‘이토추(ITOCHU)’가 론칭 2년 차를 맞은 한국 ‘까스텔바쟉’ 의류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력을 인정해 수입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오카무라 이토추(ITOCHU) 상품기획부 부장은 “한국의 ‘까스텔바쟉’은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우수한 상품력이 돋보인다”고 호평하며, 한국 ‘까스텔바쟉’ 제품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토추 상사는 한국 ‘까스텔바쟉’ 제품들을 도쿄에 위치한 ‘신주쿠 오다큐 백화점’, ‘신사이바시 다이마루 백화점’ 등 젊은 층의 고객이 밀집된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토추상사는 1858년 이토 추베이가 설립한 회사로 본사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해있다. ‘이토추’의 사업 분야는 직물, 기계, 항공, 전자, 멀티미디어, 에너지, 철강, 광물, 화학, 목재, 식품, 금융, 부동산, 보험, 운송 서비스업 등이며, 현재 일본 까스텔바쟉은 이토추 상사에서 상표권을 갖고 자체적으로 개발해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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