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코 전문 브랜드 '자라홈'이 지난달 30일 가로수길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
인디텍스 그룹이 전개하는 '자라홈'이 지난달 30일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2개 층에 600㎡(약 182평) 규모로 들어선 이곳에는 '자라홈' 키즈를 포함해 홈데코와 관련한 모든 상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자라홈'은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홈데코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03년 론칭한 후 한국을 포함한 65개국에서 500개 이상의 매장을 열었다. 4000여 명이 넘는 전문가들은 이곳에 매 시즌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컬렉션을 공급하고 있다.
1년에 두 번씩 공개되는 이 컬렉션은 침구, 테이블 및 욕실용 린넨, 가구, 테이블웨어, 식기류 등의 가정용품뿐 아니라 실내 평상복과 캔들 및 방향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주에 2회씩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라홈'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 세계의 '자라홈' 이미지와 동일하게 꾸며졌다. 화이트 컬러의 외관과 금색 로고 장식은 '자라홈'이 추구하는 아방가르드하고 우아한 콘셉과 조화를 이루며 무채색을 기본으로 밤나무 소재, 빛 바랜 자개 효과의 대리석 바닥이 매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인디텍스 그룹은 '자라홈' 이외에도 '자라' '풀앤베어' '마시모두띠' '버쉬카' '스트라디바리우스' '오이쇼' '우떼르퀘' 등 7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유통 기업이다.
'자라홈' 2016 S/S 집셋(Gypset) 캠페인 |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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