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롯데월드몰 매장 |
신사복 브랜드 '젠'의 유통망 확대에 가속도가 붙었다.
부림광덕주식회사가 전개하는 신사복 브랜드 '젠'은 2014년 직영점 2개로 시작했던 것에서 2015년 17개로, 올해는 매장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아 4월 현재 13개 매장을 오픈해 총 30개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미 추가 6개 매장 오픈도 예정돼 있고 더욱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2016년 말에 유통망을 60개까지 넓힐 계획이라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젠'의 유통망이 2년 만에 이렇게 확장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9만8000원이라는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뛰어난 품질의 신사복을 공급하고 있는 점이 꼽히고 있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 소비 패턴의 변화와 재구매 고객과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품질을 검증 받은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점 또한 '젠'의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분석이다.
직영점과 대리점 위주의 유통망을 전개해 오던 '젠'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 받으며, 올해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 롯데월드몰, 롯데 팩토리 아울렛, 코엑스몰 등에 입점했다.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으로 영역을 넓힘과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하며 성공해 치열한 남성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젠'은 신사복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SPA 브랜드와 가격과 품질로 경쟁해 한국 시장을 지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매 시즌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사복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젠'은 부림광덕주식회사가 대량 생산 시스템과, 안정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9만8000원 신사복이라는 파격적 가격을 앞세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로 2014년 4월 론칭한 신사복 브랜드다.
'젠' 롯데월드몰 매장 |
'젠' 롯데월드몰 매장 |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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