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가 브랜드 30주년을 맞이해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팜므' 라인을 선보였다. |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올해 브랜드 30주년을 맞아 여성 스포츠웨어 '팜므'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팜므 라인은 '르까프'의 첫 여성 전문 스포츠웨어로 요가, 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스포츠를 즐기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살린 제품을 선보였다.
'르까프'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신축성, 통기성 등 기능성 소재에 기반한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설계하고 절개 라인을 적용해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원단을 부위별로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애슬레저의 영향으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포츠웨어를 찾는 여성들이 증가함에 따라 팜므라인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핑크, 퍼플 등 경쾌한 컬러감을 더했고 탄탄한 피팅감을 적용했다. 밑단 셔링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간절기용 재킷은 스포츠웨어인 동시에 캐주얼한 복장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더불어 팜므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제시하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상의는 3만9000~5만9000원, 하의는 3만9000~6만9000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르까프' 관계자는 "팜므 라인을 발판으로 향후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해 보다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강하나 기자
khn1@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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