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 많은 계절엔 냄새 제거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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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남∙녀라면 소취 기능 뛰어난 패션 아이템이 제격

2016-04-20 오후 6:48:11


봄이 오고 날씨가 풀리면서 겨우내 주춤했던 활동량이 다시 늘고 있다. 기온이 오르고 활동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땀 분비가 많아져 자기도 모르게 불쾌한 냄새가 나기 마련. 이렇듯 냄새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를 위해 냄새를 잡아주는 소취기능을 접목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신발, 이너웨어 등 매일 착용하는 제품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외근이 잦아 땀냄새가 걱정인 이들에게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추천한다.

'코오롱스포츠' 워킹화 삭스

◇ 신발 벗기가 두렵다면

야외활동이 많아질 때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발, 다른 신체부위보다 땀샘이 3배 이상 많은 발은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부위이다. 갑자기 늘어난 활동에 불쾌한 냄새가 걱정이라면 소취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코오롱스포츠'의 워킹화 '삭스'는 소취효과가 뛰어난 '후레쉬 큐프러스' 기능성 소재를 사용, 쾌적한 야외활동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PU 캐스팅 공법을 적용해 메시 원단을 한판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발등을 보다 부드럽고 가볍게 감싸준다. 이를 통해 양말을 신은 것과 같은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에어리즘

◇ 옷에 밴 땀냄새가 걱정이라면

활발한 활동으로 땀을 흘리고 스스로 체취가 느껴진다면, 대부분 상체에서 흘린 땀 때문인 경우가 많다. 상의에 밴 땀냄새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불쾌한 느낌을 주기 쉬우니, 미리 냄새 제거 기능이 있는 이너웨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은 빠른 건조가 가능하고 뛰어난 소취 기능이 있어 땀 분비가 많아지는 계절에 이너웨어로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베네러브' 기능성 속옷

◇ 분비물이 신경쓰인다면

체내에서 생성된 냄새가 겉옷에서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피부와 밀접하게 닿는 옷일수록 체취가 강하게 배고, 땀이나 분비물의 영향을 많이 받게 마련이다. 1차적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언더웨어에 냄새 제거 기능이 있다면 냄새 걱정의 절반은 던 셈.

'베네러브'의 기능성 언더웨어는 클린가드와 클리어센스울트라 방식으로 가공해 각종 냄새를 흡착해 냄새를 없애주는 제품이다. 소취 기능이 강력해 분비물 냄새가 신경쓰이는 여성이나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도 냄새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다.

이 제품 또한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아쿠아 홀(Aqua hole) 특수원단을 사용,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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