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 준비는 ‘F2F’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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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오후 6:40:30



지난 2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F2F' 여름 신상 의류를 선보였다.



홈플러스 패션 브랜드 'F2F'가 오는 21일부터 800여 개의 여름 신상 의류를 출시한다. 'F2F'가 이번에 선보이는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 등은 화려한 프린트와 패턴의 디자인, 편안하고 시원한 착용감과 소재가 특징이다.


남성복은 면과 린넨 소재를 혼방한 린넨블랜드 스타일로 대거 출시된다. 린넨소재의 장점인 통기성과 쾌적함을 살리고 주름과 뒤틀림의 단점을 보완해 구김이 적고 관리가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린넨블랜드 팬츠는 허리를 밴드 소재로 만들어 여름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셔츠는 2만9900원, 팬츠는 2만5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F2F'의 대표 상품인 남성 수트는 한여름에도 정장을 입어야 하는 직장인 남성을 위한 쿨 비즈룩으로 준비했으며 얇고 통풍이 잘 되도록 '샥스킨 수트' 2가지 스타일을 내놨다. 샥스킨 수트는 상어가죽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컬러와 광택감으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재킷은 6만9900원, 팬츠는 2만99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했다.


여성복은 올 봄부터 꾸준하게 인기 있는 와이드팬츠 10종류를 1만2900원부터 판매한다. 또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스포츠웨어'를 출시해 편안한 착용감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아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디즈니 캐릭터 원피스와 티셔츠, 트레이닝웨어를 공개했다.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쿨스포츠웨어는 상·하의 각 28가지로, 허리 부분에 그물망 모양 구멍이 있는 메쉬 원단을 덧대 통풍이 원활하도록 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미키&미니마우스, 스타워즈 의류와 비치웨어 등도 9900원부터 판매된다.


황동호 홈플러스 패션마케팅 팀장은 "다가오는 여름철에 한 발 앞서 시원하고 편안한 소재의 신상 의류를 대거 출시했다"며 "사람들이 더운 날씨로 레이어드를 최소화해 입는 만큼 티셔츠, 팬츠, 원피스 등 단일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옷 한 벌만으로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F2F'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하나 기자
khn1@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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