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동닷컴 맘스베베관 |
유아동용품 유통전문기업 테바글로벌이 중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 전략을 세우고 '징동닷컴 맘스베베관'과 중국 샤먼 시내면세점 O2O체험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테바글로벌은 한중 합작회사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동전문 해외직구플랫폼 '맘스베베닷컴'을 운영 중이며, 국내 120여 개 기업 260개 브랜드 1만 1000여 종의 상품을 비롯해 호주, 독일 등 세계 10개국의 유아동 상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식 오픈한 징동닷컴 '맘스베베관'에는 현재 홍삼, 기저귀, 분유, 임산부 튼살크림과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동 식기류 등 한국 유아동 용품 112개가 입점돼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품목이 증가될 예정이다.
징동닷컴 오픈 기념으로 정관장 '홍삼플러스' '홍삼에브리타임' '홍이장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관장 '홍삼쿨' 10포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테바글로벌은 최근 샤먼 면세점 내 O2O체험관에 입점해 정관장 '홍이장군', 김명희 우리애들밥상 등 총 12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O2O체험관에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구매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갖춰져 있다.
특히, 샤먼 면세점은 오픈 당일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릴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샤먼은 중국의 관문이자 작은 유럽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중국 푸젠성에 위치하고 있다.
송우철 테바글로벌 해외영업팀장은 "징동닷컴과 샤먼 O2O매장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집중 공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최근 중국에서 큰 열풍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PPL로 등장하는 홍삼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홍삼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홍삼 제품이나 뽀로로 등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용품과 같이 한국만의 특색 담긴 제품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샤먼면세점 |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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