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친환경 에코린넨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오' 에코린넨 제품은 프렌치 린넨에 덤블워싱으로 원단 손상을 최소화하고 나노 유연제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더한 프리미엄 린넨이다. 이 린넨은 공정 시 최소한의 물을 사용해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프로세스로 생산된다.
에코린넨 제품은 소재 혼용률에 따라 '에코100린넨' 라인과 '에코린넨코튼' 라인 2가지로 구분된다. '에코100린넨' 라인은 100% 천연 린넨을 사용해 린넨 원단 특유의 가볍고 청량한 감촉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기본형과 헨리넥 카라 셔츠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에코린넨코튼' 라인은 린넨과 면소재 혼방으로 가벼우면서도 구김이 덜해 단정한 느낌을 준다. 반복적인 세탁에도 형태가 유지돼 관리가 용이하며 재킷, 셔츠,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됐다. 컬러는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부터 친환경 느낌을 살린 뉴트럴까지 총 10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최근 패션 스타일뿐 아니라 피부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스파오' 에코린넨은 두 가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에코린넨은 전국 70여 개 '스파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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