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주얼리 ‘디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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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오후 3:21:4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디포레스트' 부스 이미지



액세서리 제조 및 수출 전문기업 밀레니엄영우가 자연과 동물을 모티브로한 주얼리 브랜드 '디포레스트'를 선보인다.


밀레니엄영우는 이미 오래 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에 자체 제작한 주얼리를 수출해왔다. 작년에는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수여하는 '글로벌 품질경영 대상'을 받아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주얼리 제품 생산 및 수출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오던 중 요즘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주얼리 브랜드를 직접 론칭하게 된 것.


'디포레스트'는 프랑스어로 '숲 속에서 나오다'와 영어로는 '삼림을 없애다'를 의미한다. 이는 곧 브랜드 콘셉으로 이어진다. 직역을 하면 삼림을 없앤다는 뜻이지만 역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의미한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에도 공을 들이고 숲 속에서 나온듯한 여러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디자인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매년 그 해의 띠를 중심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주얼리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올해는 원숭이의 해인 만큼 원숭이 캐릭터 컬렉션 라인에 집중했다. '보물섬에서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으며 보물들을 찾아 나선다'는 스토리를 담은 참 주얼리는 목걸이, 팔찌에 걸어 취향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십이지신의 모든 동물을 한 획으로 그려낸 목걸이 카드는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띠별 동물 캐릭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고 목걸이와 함께 담긴 카드에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이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심플하면서도 참 주얼리로 유니크함을 더할 수 있는 팔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핸드 메이드 목걸이 등 다양하다.


현재 커피 전문점 주커피와 협업을 진행해 회현역점에서 숍인숍 형태로 판매 중이다. 또한 이달부터 카카오가 전개하는 맞춤형 주문생산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 입점할 예정이며 아트박스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입점 논의 중이다.


김재용 밀레니엄영우 경영기획실장은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전개를 시작하기도 전에 '디포레스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거워요. 그 이유는 디자인, 제조를 모두 내부에서 진행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라면서 "'디포레스트'는 고객에게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디포레스트' 십이지신 목걸이

'디포레스트' 목걸이와 카드가 결합된 주얼리 카드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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