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티도트' '린타' '케이트스페이드' |
20도를 오르내리는 봄날이 이어지면서 나들이 의상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따뜻한 날씨 탓에 활기를 더한 패턴 디자인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잘 고른 패턴 아이템은 유행에 맞춰 새로운 옷을 구입해야 하는 일을 덜어준다. 베이직한 룩에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음 아이템들에 주목해보자.
◇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도트
도트 패턴은 스페인 집시들의 플라멩고 전통의상에서부터 미니 마우스의 헤어 리본에서까지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디앤티도트'의 티셔츠 속 반복되는 도트무늬는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도트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린타' 선글라스와 '케이트 스페이드' 워치를 추천한다. '린타'는 안경테의 안쪽에 도트 패턴을 입혀 과하지 않은 멋을 내고 싶은 사람들을 공략한다. '케이트 스페이드' 워치는 프레임 속 시간이 표시되는 곳에 도트무늬를 넣어 위트를 더했다.
◇ 반복되는 선들의 경쾌한 느낌, 스트라이프
유행을 압도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따뜻한 계절 더욱 빛을 발한다. '팬콧'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반복된 선들의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게 튀지 않으면서 적당한 포인트 매치로 제격이다.
백과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패턴은 캐주얼한 감성을 더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메트로시티'의 가방이 이를 잘 보여준다. '러브캣'의 참 장식은 단조로운 액세서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세로, 사선, 비규칙적인 선 굵기 등 다양한 형태의 스트라이프를 이용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팬콧' '메트로시티' '러브캣' |
◇ 플라워, 캐주얼 옷을 입다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플라워 패턴에 캐주얼 바람이 불었다. '디앤티도트'의 보이프랜드 핏 데님 팬츠는 화려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플라워 패턴을 작게 넣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큰 플라워가 프레임 속으로 들어간 '케이트 스페이드' 워치도 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러브캣'은 가방의 테두리와 손잡이 부분 등 일부분에 패턴을 입혀 플라워 패턴이 주는 부담감은 낮추면서 독특한 개성을 살렸다.
'디앤티도트' '케이트스페이드' '러브캣' |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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