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들의 생생한 리얼웨이룩이 담긴 '리스트' 2016 S/S 화보. |
인동FN(대표 장기권)의 여성복 '리스트'가 패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남현범과 함께 미국 LA의 자유분방함을 담은 2016 S/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남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리스트'의 스타일과 모델3인의 생동감 넘치는 리얼라이브 감성이 반영됐다.
화보는 LA의 히 스트리트 멜로즈, 실버레이크, 산타모니카 등 에서 진행됐다. '젊음에 대한 예찬'을 콘셉으로 실제 여행을 온 듯 자연스러온 일상으 보여줬다. 특히 트렌디한 데일리 아이템들이 화보 속에 잘 어우러졌다.
특히 진경이 입은 롱 원피스와 소현의 루즈핏 팬츠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마린룩 스타일로 뻔하지 않은 감각적인 룩으로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컷에서 진이와 소현은 와이드 팬츠와 슬림핏 골지니트, 박시한 티셔츠와 핫팬츠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엣지데님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걸 갱룩'을 완성했다.
한편 '리스트'는 2년째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모델 김진경에 이어 베테랑 패션모델 고소현과 함께 모델 겸 연기자 이진이를 새로운 '리스트' 모델로 발탁했다. '리스트'는 패션모델들의 리얼웨이룩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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