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아이티에 500만 그루 희망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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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오전 9:46:14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가 다큐멘터리 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아이티 비영리 단체인 SFA(Smallholder Farmers Alliance)와 '팀버랜드'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아이티 지역 나무심기 5년 프로젝트의 연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지난 2010년 '팀버랜드'는 사회단체인 CGI(Clinton Global Initiative)의 연례회의를 통해 아이티 지역의 삼림 파괴를 막기 위해 5년간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을 선언했다.


단순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팀버랜드'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해내는 모델을 만들었다. 단순히 나무를 심어주기 보다는 자급자족 농림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 농민에게 제공하고 그 활동을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상은 아이티에서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 제작되었으며 미국 내에서 지역 비영리 단체, 대학교를 비롯 약 250개의 커뮤니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팀버랜드'는 앞으로도 아이티에 실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연희 기자
ly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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