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빈지티의 상징인 1980년 EVA 스니커즈를 재해석한 '쓰케이먼트'의 '더치스' 스니커즈 |
1970~80년대 아메리카 스니커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내 스니커즈 브랜드 '쓰케이먼트'(TH.K MENT)가 온라인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론칭한 '쓰케이먼트'는 'Trend Higher Keep Ment'(높은 트렌드를 유지하게 하다)라는 뜻으로 1970~80년 당시 빈티지 스타일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하는 신생 브랜드다. 화려함이나 기교보다는 착화감, 소재, 내구성 등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이 브랜드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쓰케이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2016 S/S 시즌 컬렉션은 1970~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벌크나이트, 컵솔, EVA, 파일론 스니커즈를 5종류의 모델로 재해석했다. 구매자들에게 캔버스,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제안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뛰어난 제조 공법으로 편안한 착화감도 선사한다. '쓰케이먼트'의 스니커즈는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모던한 데일리 룩은 물론 빈티지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쓰케이먼트'의 이번 컬렉션과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메리칸 빈지티의 상징인 1980년 EVA 스니커즈를 재해석한 '쓰케이먼트'의 '더치스' 스니커즈 |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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