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 성주그룹 신사업개발팀 실장이 다보스포럼의 '2016 영글로벌리더'로 선정됐다. |
성주그룹 신사업개발팀 신명철 실장(39)이 한국인 중 유일하게 다보스포럼의 '2016 영글로벌리더'로 선정됐다.
영글로벌리더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수천 명의 후보자 중 심사를 통해 선발하는 40세 이하의 차세대 지도자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선발된다. 올해는 50개국에서 121명이 선정됐으며 이 중에는 배우 애쉬튼 커처, 사라 한슨, 영 호주 상원의원,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등이 있다.
신명철 성주그룹 실장은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벤처 캐피털 회사인 킹스베이 캐피털의 공동창업대표 및 벤처투자 전문가로도 활동하고도 있다. 신 실장은 16년간 벤처투자 전문가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예일대 월드 펠로우'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신 실장은 성주그룹에서 신성장동력 발굴 이종산업간의 결합, 패션과 기술을 접목하는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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