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나노 코팅제품.. 케찹 묻어도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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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오후 9:10:27



'빈폴'이 나노 입자로 코팅처리하여 오염물이 묻지 않는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빈폴’이 젠틀맨들의 오랜 고민을 해결해줄 또 하나의 혁신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이 업계 최초로 나노(Nano) 가공을 통해 어떠한 오염에도


옷을 원래의 상태로 유지–보호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봄 시즌, 드라이클리닝 없이도 물빨래가 가능한 ‘리넨 피케 티셔츠’를 선보인 이후, 또 하나의 혁신 상품을 내놔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빈폴’은 남성 소비자들의 고민을 토대로 수년간의 연구와 나노 기술을 도입, 탁월한 발수 성능은 물론 오염 방지 기능을 갖춘 나노 가공 팬츠와 셔츠를 선보였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시시 때때로 커피, 와인, 소스 등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비즈니스 미팅이나 식사 중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난감하다. ‘빈폴’은 오염물질이 옷에 묻거나 튀었을 때 가볍게 손으로 털거나 휴지로 닦는 것만으로도 완벽하게 제거가 되는 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빈폴’은 미국 나노텍스(Nano-tex)사(社)의 나노 가공 기술을 적용, 업계 최초로 면, 리넨 등 천연소재에 나노 가공을 시도했다. 나노 가공 기술을 통해 섬유 고유의 자연스러운 촉감과 투습성을 유지하는 한편, 어떠한 미세 입자도 투입되지 않도록 했다. 물방울이 연잎 표면에 스며들지 않는 원리와 같이 자연의 ‘연잎효과’에서 얻은 나노 기술을 바탕으로 옷의 방수–오염방지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다.


대부분의 섬유는 표면장력이 있어서 액체를 표면에 달라 붙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쉽게 오염되거나 흡수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나노 가공을 하면 섬유 표면에 부착된 나노돌기들이 오염물질을 밀어내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스르르 흘러내리도록 작용한다.


이는 원단의 겉면을 코팅하는 것이 아니라 10억분의 1 이하의 크기인 나노 입자가 섬유질 하나하나에 달라붙어 원사 자체를 완벽하게 코팅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디자인적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빈폴’ 나노 가공 상품은 팬츠와 셔츠를 중심으로 화이트, 블루, 네이비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2만 8천원에서 18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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