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출신으로 자신의 신혼 생활을 24시간 TV로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를 통해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는 제시카 심슨이 ‘먹을 수 있는 뷰티 라인’ 때문에 항의를 받고 있다.
제시카 심슨은 사랑에 빠진 연인과 부부들을 위한 먹을 수 있는 화장품 라인, 일명 ‘디저트뷰티(Dessert Beauty)’ 라인을 올 초에 런칭했는데, 제시카 심슨을 좋아하는 10대 초반, 심지어 어린이들까지 매장으로 몰려들면서 부모들의 비난을 산 것이다.
전문가들은 어린 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제시카 심슨이 성적 환상을 강조하는 뷰티 라인을 무작정 런칭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제기하면서 디저트뷰티가 성인용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사탕 형태나 사탕에 뿌려먹을 수 있는 가루 형태의 아이템은 아동들의 호기심을 자극, 어떻게든 사고 싶어하는 현상을 낳는다면서 판매이익만 추구할 뿐 도덕성에 둔감한 제시카 심슨의 얍삽한 상술을 지적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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