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이커머스 매출 3조 위안 돌파
가+
가-
중국 소비품 매출총액의 10% 이상 차지

2016-03-31 오전 10:17:52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총액이 3조 위안을 넘어 중국 소비품 매출총액의 1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바바는 지난 3월 21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5년 4월 초부터 2016년 3월 말까지 1년 동안의 전자상거래 총액이 3조 위안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2003년 ‘타오바오’로 시작한 우리가 13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리테일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이는 새로운 기술, 이념을 활용해 사회 전체의 자원을 조정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장융 알리바바 CEO는 “오프라인 리테일러인 월마트와 비교하면 알리바바의 성장률은 매우 가파른 곡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월마트를 초월한 세계에서 가장 큰 리테일러가 되기를 목표로 한다”며 “알리바바는 중국 내수시장을 활성시키고 취직, 농촌 경제 등 다방면에서 많은 사회적 책임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장융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다음 목표는 바로 거래액 6조 위안을 넘어서는 것. 이는 알리바바가 중국 경제를 대표할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서도 중요한 역할과 책임을 담당해야 함을 의미한다. 전자상거래 총액은 그저 알리바바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일 뿐, 유일한 방식은 아니다.

장융 CEO는 “알리바바가 기업에 제공하는 가치는 간단한 판매채널부터 비즈니스 다양화 서비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고객서비스, 관리와 운영의 효율,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리테일 플랫폼은 2015년 4분기 3개월 동안 9640억 위안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국가통계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4분기 3개월간 사회소비품 매출총액은 8조4851억 위안. 알리바바 리테일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소비가 사회소비품 전체의 11.3%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출처 : 방직복장주간
번역 : 유효만
정리 : 박상희 기자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