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텝'의 2016 S/S 뮤즈인 모델 안아름이 지난 25일 DDP에 모인 사람들에게 레터링 백팩을 나눠주고 있다. |
'커밍스텝'의 2016 S/S 뮤즈 모델 안아름이 서울패션위크에서 레터링 백팩으로 많은 셔터 세례를 받았다.
서울패션위크 넷째 날인 지난 25일, 모델 안아름이 동대문 DDP에 모습을 보였다. 온스타일 TV <데블스 런웨이>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선보인 모델 안아름은 이날 '커밍스텝'의 린넨 트렌치 코트와 레터링 백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해 포토그래퍼들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했다.
이날 화제는 '네버마인드'라는 강력한 문구가 시선을 끈 레터링 백팩. 모델 안아름은 서울패션위크에 함께한 사람들에게 레터링 백팩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커밍스텝'에 그녀가 직접 제안한 이 백은 당초 안아름과 그녀의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그러나 이 날 레터링 백팩이 패션 피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짧은 시간 안에 소진돼 안아름이 메고 있던 가방까지 가져가겠다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한 '커밍스텝'은 안아름 효과를 느끼며 이 백팩의 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또 안아름이 직접 여름 상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모델 안아름은 이번 시즌 광고 및 영상을 통해 '커밍스텝'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고객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도 시도할 예정이다. 안아름과 함께한 봄 컬렉션은 '커밍스텝' 전국 매장과 큐레이션숍인 인터뷰스토어(http://www.interviewstor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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