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먼그라운드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사진은 지난 25일 참관객들의 호응 속에 치뤄진 '유저'의 2016 F/W 컬렉션 패션쇼. |
지난 25일 저녁 7시 30분. 건대 커먼그라운드 광장에는 아직 차가운 밤공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겨우 장내가 정리되자 음악이 쾅쾅 울러퍼졌고 '유저'의 2016 F/W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걸어나왔다.
커먼그라운드가 오픈 1주년을 맞아 '리부트 페스티발'을 연다. 지난 22~25일에는 '더스튜디오케이' '딤에크레스' '바실리' '유저' 등 신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열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품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 브랜드는 조만간 '커먼그라운드'에 입점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2일에는 '힙합 플리마켓 페스티벌'을, 9일에는 '리부트 파티'를 열어 제시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1~17일에는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스쿠터와 아이패드, 스피커 등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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