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베트남서 ‘해외연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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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오전 9:31:00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3월 3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세실업의 최대 생산기지인 베트남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총 41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통해 선발됐으며, 6개월 간의 인턴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1일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됐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한세실업의 베트남 생산현장 견학을 비롯해 유명 의류 브랜드의 원부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의 생산 과정과 현지 바이어 영업 현장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높은 경제 성장률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베트남의 잠재력과 문화적 이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세베트남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 업체 중 최대 규모의 의류 생산시설을 갖추고 현재 총 105만6000㎡(32만평), 직원 2만명이 근무하는 4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신입사원 공채를 매년 1~2차례 진행하고 있다"며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우수사원 뉴욕연수, 해외순환 근무제도 등을 통해 글로벌 패션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패션 의류수출 ODM(제조업자개발, 생산)전문 기업으로 전세계 11개의 해외법인과 뉴욕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본사 700명, 해외 생산기지 3만 6000명, 각 국의 협력업체까지 약 6만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의류브랜드 바이어에게 원단과 디자인 전체를 제안해 연간 3억장 이상의 의류를 생산 수출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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