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 대구섬유마케팅센터는 섬유 생산지 내수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6 PID' 전시회에 30개사와 함께 5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120만 달러의 수주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바바패션, 패션그룹형지, 올포유 등 국내 굴지의 브랜드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했으며 중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와도 상담이 이뤄지는 등 참가 기업의 신소재와 개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DMC 홍보관 중앙에 30개사의 최신 소재 인덱스 테이블을 배치해 상담 효율을 한층 높였으며 DMC 마케팅 지원 사업의 하나인 프로모션툴 제작 지원을 통한 의상 샘플과 디자인 맵을 각 참가 업체 부스에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도 진행했다.
올해에도 전시회를 찾은 바바패션 R&D실 조혜진 부장은 "한 곳에서 다양한 대구 지역 소재 업체와 상담을 할 수 있었고 신규 DMC 회원 업체의 소재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DMC 회원사인 세종텍스타일, 빌리노, 대성 텍스타일 등과는 다음 시즌 소재에 대한 수주 상담 및 샘플을 요청한다. 이에 DMC가 지속적으로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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