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오리지날레’, “골목 상권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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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우사단로에 新개념 팝업스토어 형태의 '노마드샵' 오픈

2016-03-17 오전 2:00:52



휠라 오리지날레 우사단로 노마드샵.



‘휠라 오리지날레(FILA ORIGINALE)‘가 브랜드 론칭에 발맞춰, ‘브랜드의 젊은 에너지와 문화를 접목한 이색 공간에서의 소통’이라는 취지의 독특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에서 론칭한 브랜드 ‘휠라 오리지날레’는 15일 서울 이태원 우사단로에 새로운 팝업 스토어 형태인 노마드샵을 오픈하며, 패션에 젊은 감성, 골목 문화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인 '그라운드 프로젝트(Ground Project)'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휠라 오리지날레’의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 속이지만 아직 획일화, 상업화되지 않은, 삶의 정취와 공간의 역사가 묻어나는 고유한 색을 가진 공간(골목)에서부터 시작한다. 골목만의 고유한 색을 가진 곳에 ‘휠라 오리지날레’의 노마드샵(Nomad Shop, 일종의 팝업스토어)을 열어, 골목과 브랜드 간 문화와 감성을 향유하고, 지역과 어우러져 함께 호흡하고 소통한다는 취지의 프로젝트. 이 골목만이 가진 매력과 감성을 더 많은 젊은이들과 공유하며 브랜드 정신을 알리고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정 지역에서 1개월 단위로 운영한 후, 자리를 옮겨가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장소로 서울 이태원의 우사단로에 3월 15일 노마드샵을 오픈했다. 이태원 우사단로 도깨비시장에 위치한 카페 오예(CAFÉ OYE)에 자리한 노마드샵에서는 2016 S/S 휠라 오리지날레 제품 판매는 물론, 관련 영상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소냐 리(Sonya Lee), 마티유(MATIYU), 김세동(Sambypen), 관자(KWANZA) 등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탄생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도 이곳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휠라 오리지날레 우사단로 노마드샵은 내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문을 열며, 이후에는 서울의 또 다른 지역으로 한 달씩 옮겨가며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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