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 중국 사업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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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오전 12:56:14



중국 왕칭(왼쪽) 회장이 박장호(오른쪽) 데코앤이 사장의 안내를 받으며 ‘아나카프리 디누오보’ 롯데 잠실점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일 데코앤이의 2대 주주인 중국 왕칭 회장이 데코앤이 본사에 방문해 앞으로의 사업구상에 대해 협의하였다. 왕칭 회장은 이에 앞서 데코앤이의 현 실적과 올해의 사업방향 등에 대한 구체화된 내용들을 협의하고, 앞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왕칭 회장은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 롯데백화점 잠실점도 방문했다. 꾸뛰르적인 감성과 아트에서 영감을 얻어 뉴페미닌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에 왕칭 회장은 매료되었으며 중국 젊은 여성의 니즈와 잘 부합되어 중국 런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왕칭 회장은 데코앤이의 어반 컨템포러리 온라인 편집샵 브랜드인 ‘캐쉬스토어’도 새로움을 원하는 중국 젊은층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며, 데코앤이가 앞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FA(중국패션협회) 총재를 맡아 중국시장의 패션 동향과 전략을 수립해온 왕칭 회장은 공직자에서 사업가로 전환해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코앤이가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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