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전문기업 숙명아이가 아동 가방 브랜드 '크레용'의 2016 S/S 상품을 선보였다. 숙명아이는 고객의 그림을 바탕으로 전문 텍스타일 디자이너가 패턴을 재구성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작하는 전문 디자인 기업이다.
'크레용'은 6~11세 아이들을 타깃으로 그들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림을 패턴으로 재구성해 제품을 제작한다. 또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이가 최종 디자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렇게 제작된 '크레용' 가방은 기성 제품과는 다른 세상의 하나뿐인 제품으로 탄생한다. '크레용'은 이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
제작 방식은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전체 바탕에 그림을 패턴화 시킨 '드로잉 백팩'은 보조가방도 함께 제작된다. 앞 포켓에 그림이 일부 들어간 '포켓 드로잉 백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드로잉 백팩은 24만9000원, 포켓 드로잉 백팩은 15만9000원이다.
'크레용'은 가방제품을 시작으로 의류, 문구류, 생활제품류 등으로 제품군이 확대될 예정이며 이 제품들은 '크레용'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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