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과 프로젝트B가 공개됐다. |
브라운브레스가 스트리트 캐주얼 '브라운브레스'와 가방 '비엘씨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과 '프로젝트B'를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 행사는 지난 11~12일 서울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렸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브라운브레스'는 지난 2006년부터 메시지가 담겨 있는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방이 많은 사랑을 받아 지난해 가방 전문 브랜드 '비엘씨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또한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협업하는 컬처 프로젝트 '프로젝트B'를 진행하며 알려지지 않은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움직임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상반기 컬렉션과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앞서 출시된 곰돌이 푸 컬렉션과 '커스텀멜로우' 그리고 '하이퍼그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아이템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선보일 '몰튼'과 'ICNY'와의 콜래보도 전시됐다.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전거 브랜드 '몰튼'은 '브라운브레스'와 함께 자전거 액세서리를 제작해 마니아들의 높은 기대를 사고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반사판을 넣은 의류를 제작하는 'ICNY'와는 가방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운브레스는 서울 쇼케이스를 마친 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도 쇼케이스를 열고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18일에는 부산 고객을 대상으로 빈지노, DJ판돌이와 함께하는 스페셜 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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