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골프단’ 골프단 3기 라인업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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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곽민서, 이으뜸, 이지훈, 이형준, 박일환, 박준섭

2016-03-11 오전 9:40:50



김한철 'JDX' 멀티스포츠 대표와 골프단 3기 선수단들.



신한코리아의 'JDX' 멀티스포츠가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JDX' 골프단 입단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박희상 JTBC 골프 채널 본부장 외 골프 및 패션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년 허인회, 박일환, 유선영, 김소희 4명으로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을 창단했던 신한코리아는 지난해 7명으로 늘려 규모를 확대해 나갔다. 올해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곽민서,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의 박일환, 이형준, 박준섭,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이으뜸 등 원년 멤버를 비롯, 이지훈과 김도훈을 새 식구로 영입해 3기 골프단을 꾸렸다. 이 선수들은 'JDX'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입고 국내외 필드를 누비게 된다.


새 식구가 된 김도훈은 2009년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동부화재 프로미 군산 CC 오픈에서 첫 승을 일궈냈다. 이후 일본 투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는 올 시즌에는 국내 무대에 전념할 뜻을 내비쳤다. 이지훈은 지난해 매일유업 오픈과 군산 CC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TOP 10에 네 번이나 진입한 실력파다.


92년생 동갑내기 3인방 이형준, 박준섭, 박일환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뜨겁다. 이형준은 지난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의 정상에 올랐고 올해 3연승에 도전한다. 박일환과 박준섭은 생애 첫 승을 노린다. 2014년 KPGA 코리안투어 신인왕 박일환은 올해 골프계를 강타할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훈남 골퍼로 인기몰이 중인 박준섭은 "강점인 장타를 강화시키기 위해 웨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원년 멤버 곽민서가 올해 초반부터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8위,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어 기대를 한층 더 모으고 있다.


김한철 'JDX' 대표는 "지난해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JDX'도 매출이 20% 이상 성장했다."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선수들은 구단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한 해 동안 필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JDX 역시 선수들의 성공을 위해 전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2018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UL인터내셔널크라운대회를 위해 'JDX'는 UL인터내셔널크라운 라인을 출시했다. 젊은 골퍼들을 위한 엑스투애니포(X24)도 추가로 선보여 골프라인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강하나 기자
khn1@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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