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라이더재킷과 트렌치코트의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은 프론트로우X로우클래식' 트렌치코트와 '비바스튜디오'의 라이더재킷 |
봄을 준비하려는 쇼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특히 올 봄에는 꽃샘추위를 막아주고 멋도 더해 줄 라이더재킷과 트렌치코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프론트로우X로우클래식'이나 '비바스튜디오' 등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브랜드일수록 빠른 속도로 아이템이 품절되는 추세다.
◇ 라이더재킷 하나면 세련미 뚝뚝
라이더재킷은 이제 간절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심플한 이너웨어에 라이더재킷 하나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시켜주기 때문이다.
'비바스튜디오'와 '인스턴트펑크'의 라이더재킷 |
그 중에서도 '비바스튜디오'의 라이저재킷은 이른 바 유명템에 속한다. '비바스튜디오'는 양질의 가죽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을 뽑아내지만 그 가격대는 30만원대에 불과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올해는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출시하며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까지 다시 한 번 장만하는 분위기다. 덕분에 아직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지도 않은 현재 '비바스튜디오'는 5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인스턴트펑크'의 라이더재킷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개월 전부터 슬슬 반응을 얻더니 3월 1째주에 이르러서는 '더블유컨셉' 베스트 셀러 차트 4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네이키드 타입의 양가죽으로 만든 이 아이템은 면에 기모처리를 한 안감을 넣어 보온성을 높였고 소매부분은 뱀버그가 들어간 고급 폴리트윌 원단을 사용해 보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프론트로우X로우클래식'과 '인스턴트펑크'의 트렌치코트 |
◇ 트렌치코트로 여성스럽게 혹은 시크하게
트렌치코트는 봄철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일 터. 심플한 디자인의 이 아이템은 안에 무엇을 받쳐 입느냐에 따라 때로는 여성스럽게 혹은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론트로우'와 '로우클래식'의 콜래보레이션 트렌치코트가 이번 시즌 새롭게 돌아왔다. 이 아이템은 출시됨에 동시에 품절이되며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트렌치 코트는 오버 커프스 트렌드를 반영해 소매 기장을 늘리고 슬릿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소매 트임을 걷었을 때 보이는 네이비와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인스턴트펑크'는 라이더재킷에 이어 트렌치코트도 베스트셀러 차트 반열에 올려 눈길을 끈다. 빈티지한 원단이 돋보이는 이 아이템은 디테일을 줄여 보다 심플하면서도 루즈한 핏으로 시크한 감성을 살렸다. 또한 베이지, 카키, 블랙, 스카이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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