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 디자이너가 롯데홈쇼핑 신상품 쇼케이스 현장에서 고객과 스타일링 상담을 펼치고 있다. |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고객들을 초청해 인기 패션 브랜드의 2016 S/S 신상품을 소개했다. 지난 27일 서울 잠실역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에서 진행된 신상품 쇼케이스에는 우수 고객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소통, 공감을 추구하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거듭나고자 하는 롯데홈쇼핑 전략의 일환으로, 시즌 신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신상품 소개를 비롯해 패션 전문가가 제안하는 스타일링, 패션 토크쇼, 경품 이벤트 등 참여 고객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이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재근 디자이너는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 '다니엘에스떼' '페스포우' '케네스콜'의 신상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쇼를 펼쳤다. 캐시미어, 프리미엄 진을 활용한 간절기 룩이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고객과 직접 고민상담을 진행하는 라이프 패션 토크쇼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TV와 온라인을 통한 판매에 국한되지 않고 롯데홈쇼핑의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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