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스튜디오'의 양가죽 라이더 재킷(왼쪽)과 '참스'의 핑크팬더 플라워 후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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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2016 S/S 시즌 컬렉션 발매가 시작되면서 신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월 3째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는 '비바스튜디오' '윌리콧' '렉토' '참스' 등이다. 이들은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높은 품질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한 브랜드들이다. 특히 컬렉션별로 수집하는 마니아들 많아 신상품이 발매되는 시기에 매출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라이트 아우터를 구매하는 모습도 포착되고 잇다.
◇ 마니아들의 구매 러시
신상품을 구매하려는 마니아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대표적인 것이 '비바스튜디오'의 여성용 양가죽 라이더 재킷이다. 고품질의 가죽 재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 '비바스튜디오'는 여성 소비자들의 요청이 빗발치자 여성용 작은 사이즈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양가죽 라이더 재킷은 양가죽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 때문에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에 소가죽의 라이더 재킷을 구매했던 고객들도 이번 신제품으로 다시 장만하면서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참스'는 핑크 팬더와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2차까지 발표하며 화제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화사한 자수 프린트가 돋보이는 핑크팬더 플라워 후드티다. 시크한 블랙컬러의 이 아이템은 양쪽 가슴과 등쪽에 커다란 핑크색 자수를 새겨 넣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꽃길위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표정의 핑크팬더가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구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차로 발매된 핑크팬더 콜래보 제품들은 1차 제품과는 반대로 시크한 콘셉의 핑크팬더가 그려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라티젠'의 LP 오버 트렌치 코트(왼쪽)와 '인스턴트펑크'의 라이더 재킷 |
◇ 라이트 아우터로 봄맞이 준비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라이트 아우터를 구매하는 소비자도 늘어났다. '라티젠'의 LP 오버 트렌치 코트는 시크하게 떨어지는 오버핏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준희 등 연예인이 입으며 유명세를 탄 '인스턴트펑크'의 라이더 재킷 또한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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