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가 인도어 중심으로 아웃도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애슬레킹' 룩 제품을 출시하였다. |
2015년 의류업계의 화두가 된 ‘에슬레저룩’. 그러나 2016년 또 하나의 광풍이 일 듯하다. 바로 ‘애슬레킹룩’.‘라푸마(Lafuma)’가 이 새로운 트렌드를 겨냥하여 2016 S/S를 맞아 애슬레킹 룩을 완성할 수 있는 ‘프레시쉴드’ 재킷을 출시했다.
‘애슬레킹’은 ‘라푸마’가 제안하는 새로운 아웃도어 스타일로, 애슬레틱(Athletic)과 트레킹(trekking)의 합성어다. 요즘 많이 언급되는 애슬레저(애슬레틱+레저) 룩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위한 스타일로, 인도어(INDOOR) 활동에 특화되어 있다. 반면 ‘애슬레킹’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도심 속 운동을 즐기는 것은 물론 트레킹, 등산 등의 아웃도어 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한 라이프웨어 스타일을 의미한다. 확장성이 넓어 인도어와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머슬마니아, 머슬퀸, 피트니스 대회 등 근육운동으로 완성된 건강한 몸매에 대한 관심이 대중으로부터 각광을 받으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애슬레킹(Athleking)'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퇴근 후 퍼스널 트레이닝(PT)이나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등을 배우거나 주말을 활용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며 자신의 몸을 가꾸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애슬레킹 룩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 나들이,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면서 애슬레킹 스타일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라푸마’가 애슬레킹 룩으로 선보이는 남성용 ‘프레시쉴드 재킷’은 절개선과 배색디테일 등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와 일상 생활모두에서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다. 또 카라 안으로 후드를 넣고 뺄 수 있어눈과 비가 올 때 매우 유용하다.
또한 나일론 방수 소재를 사용하여 방수성과 투습성이 우수하고 신축성이 좋아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남성용 제품은 그레이, 네이비, 오렌지 등 3가지 컬러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32만9000원이다.
여성용 ‘프레시쉴드 재킷’은 경량성을 높인 방수 소재와 핫멜트 봉제 기법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아 산행 및 하이킹에 적합한 제품이다. 몸의 선을 살려주는 핏에 신축성까지 겸비해 활동하기 편한 것이 장점이다. 여성용 제품은 블랙, 크림, 다크 코랄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한편 ‘라푸마’는 이번 시즌 상쾌하고 쾌적한 느낌을 담은 ‘프레쉬’ 시리즈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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