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와 '블랭코브'의 업사이클링 가방은 심플함을 강조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브랜드 '래;코드'가 디자이너와 협업해 업사이클링 가방을 출시했다. 2016 S/S 시즌을 맞아 '블랭코브'와 인더스트리얼 라인을, '하이드아웃'과는 인벤토리 라인을 선보였다.
'블랭코브'는 불필요한 디자인적 요소를 배제하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가방 브랜드로 '래;코드'에서 사용하는 소재인 자동차 에어백 소재를 사용한 인더스트리얼 라인으로 풀어냈다. 토트백, 백팩, 실내용 슬리퍼 등 7가지 스타일의 가방을 선보인다. 9만원부터 38만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밀리터리룩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가방 브랜드 '하이드 아웃'은 '래코드' 라인 중 재고 의류를 업사이클링한 인벤토리 라인으로 해석해 10가지 상품을 출시한다. 가격은 9만원대부터 14만원까지.
'래;코드' 한경애 상무는 "자신만의 디자인과 그 철학을 가진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은 언제나 흥미로운 작업이다. '래;코드'의 철학이 상품화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환경과 업사이클링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가방은 이태원 '래;코드' 매장과 온라인 몰(www.byseries.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래;코드'와 '하이드아웃'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가방. |
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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